데일리백으로이것 저것  브랜드마다 보고 또 명품도 찾아봤지만

마땅히 마음에 드는 백이 없었는데 몆 년전 봤던 조셉엔 스테이시의 특이했던 캔버스백이 생각나 홈패이지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백을 찾았네요,  지갑 파우치 스마트폰등 들어갈거 충분히 들어가면서도 가볍고 실용적이고 또 날이 따뜻해지니 텀블러도 넣고 날마다 편하게 들고 다닐거  같습니다. 암옆이 똑닥이 단추로 확장 가능해서 더 편하네요 단, 한 쪽 단추가 약간 헐겁긴 한데 큰 문제 없어서 패스합니다. 예쁜백 잘 쓰겠습니다